바로팜, 약국 전용 AI ‘OTC Agent’ 출시…약국 업무 AX 확대
- 약국 운영에 필요한 OTC 정보,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확인
- 가격정보와 증상·성분·용법·주의사항 및 대체품 등 의약품 정보 대화형으로 제공
- 약국 경영·운영 서비스에 AI 기능 지속 확대…헬스케어 AX 플랫폼 경쟁력 강화

(2026-09-14) 헬스케어 AX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운영에 필요한 일반의약품(OTC) 정보를 AI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약국 전용 AI 서비스 ‘OTC Age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OTC Agent는 바로팜이 팜올플러스 ‘OTC플러스(OTC+)’에 선보인 약국 전용 AI 에이전트다. 약사가 필요한 OTC 정보를 질문하면 가격정보와 증상·성분·용법·주의사항, 대체품 등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보 검색과 비교에 드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였다.
OTC플러스는 카테고리·진료과별 OTC 정보와 약사들이 직접 작성한 ‘셀링리뷰’, 약국 판매 순위 등 약국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바로팜은 이번 OTC Agent 도입을 통해 기존 정보 조회 기능에 AI를 접목하고, 필요한 정보를 질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번 OTC Agent 출시는 바로팜이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약국 운영 지원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약국 업무 AX의 일환이다. 바로팜은 의약품 주문을 비롯해 약국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왔으며, 최근에는 약국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가격 변동 분석 등 약국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사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국 업무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바로팜은 OTC Agent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개국약사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OTC Agent 이용 및 커뮤니티 인증 등에 참여한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바로팜 관계자는 “OTC Agent는 약국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OTC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약국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헬스케어 AX 플랫폼으로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