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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파마시뷰티존’ 200호점 돌파…K-뷰티 브랜드 입점 확대

2026.09.10

- 아이소이·르니브·제나벨 신규 합류…주요 K-뷰티·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참여 확대

- 바임·톰(THOME)·VT·엑소코바이오·휴메딕스·닥터멜락신 등 다양한 브랜드 참여

- 약국 네트워크·데이터 기반 상권 맞춤형 브랜드·상품 구성…연내 1,000개 약국 구축 추진

(2026-09-10) 헬스케어 AX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 김슬기)의 약국 내 K-뷰티 전문 공간 ‘파마시뷰티존(Pharmacy Beauty Zone)’이 20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 7월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8월 100호점 구축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200호점까지 확대됐다.

최근 약국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과 뷰티 제품까지 함께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K-약국’이 새로운 쇼핑 공간으로 부상하면서 K-뷰티·더마코스메틱 브랜드들의 약국 채널 진출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파마시뷰티존의 참여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 아이소이, 르니브, 제나벨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바임(VAIM), 톰(THOME), VT, 엑소코바이오, 휴메딕스(리투오), 닥터멜락신 등 기존 주요 K-뷰티·더마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약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바로팜은 주요 브랜드의 약국 채널 단독 유통 제품군을 확보하는 한편, 더마코스메틱과 코스메슈티컬, 약국 전용 화장품 등 약국 채널에 적합한 상품군을 확대하며 파마시뷰티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바로팜은 전국 약국 네트워크와 플랫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국별 상권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파마시뷰티존 설치 약국을 선정하고, 각 상권에 적합한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플랫폼에서 확보한 약국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뷰티 사업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에는 전국 약국을 활용한 새로운 오프라인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고, 약국에는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뷰티 상품과 신규 매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바로팜은 향후 전국 주요 상권과 화장품 판매 경쟁력을 갖춘 약국을 중심으로 파마시뷰티존을 지속 확대해 연내 1,000개 약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K-뷰티·더마코스메틱 브랜드와 약국 전용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바로팜 관계자는 “약국이 K-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주목받으면서 파마시뷰티존에 대한 브랜드사들의 관심과 참여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전국 약국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파마시뷰티존을 대표적인 약국 K-뷰티 유통 채널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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